완결

[내스급/태원유진] 청년과 괴물

내가 키운 S급들 2차 창작 소설입니다. 송태원x한유진 커플링을 지향하며 미녀와 야수에서 영감을 얻어서 쓴 글입니다. 태원유진이 매도당하고 돌팔매질당하는 장면 주의. 웹발행 완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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